평소에 입술이 건조하고 자주터서 립밤을 자주 바르는편인데 (평상시쓰던건 동그란통에 담겨져있는 손가락으로 퍼서 입술에 바르던거)
그러다가 약국갔다가 챕스틱 돌려쓰는것도 써봤다가.
여러가지 립밤을 많이 써봤는데 샤넬립밤을 쓰고 나서 립밤의 전과후로 나뉘웠음.우선 가격대가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명품을 쓸수있다는장점과 발림도 너무좋고 튀김먹은것처럼 너무 번들번들 거리지도 않고ㅋㅋㅋ 입술이 촉촉해지면서 쓱~스며드는것이 너무 맘에 든다.
친구들 생일선물이나 졸업선물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들 졸업감사선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맘에드는 선물이될듯.
포장도 백화점선물 포장으로 오니 너무딱임!!